우리들의 이야기

오늘은 가슴 뭉클하게 하는 노래를 준비를 해보았어요. 바로 자우림의 스물다섯 스물하나라고 하는 노래입니다. 안내하는 이노래는 2013년도에 발표가 된 노래이기도한데요. 왠지 힘들고 지쳤을 때 안내하는 이노래가 생각이 나기도 하더라고요. 아마도 20대에서 30대가 되어진분들인 더더욱 공감하게 될 곡인데요. 왠지 듣고 있다보면 울컥하게 되는 노래에요. 김윤아 씨가 직접 작사를 하고 작곡을 하신 노래 이기도 합니다. 노래도 잘하고 얼굴도 예쁘신데 거기에 작사 작곡 능력까지 정말 대단한데요. 들을 때마다 너무 가슴이 따뜻해지는데요. 회사에서 힘든 일이 있거나 스트레스받았을 때 자우림 스물다섯 스물하나 노래가 가끔 생각이 나더라고요. 안내해보는 이노래는 뮤직동영상로 보면서 들어주시면 훨씬더 공감도 되고 슬프기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