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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동행카드 충전 서비스, 서울 지하철에서 간편하게 충전 가능합니다
@!@## 2024. 6. 27. 09:41
서울시의 무제한 대중교통 정책을 따라 다양한 결제 수단으로 충전할 수 있는 기후동행카드 충전 서비스 가 크게 개선되었습니다. 이제는 신용카드 와 체크카드로도 간편하게 기후동행카드 를 충전할 수 있어, 시민들에게 더욱 편리한 대중교통 이용 환경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모바일 기후동행카드 충전 신용·체크카드 충전 서비스
4월 24일부터는 모바일 기후동행카드 이용객들을 위해 ‘모바일티머니’ 앱을 통해 신용카드 와 체크카드로 충전할 수 있습니다. 이 서비스를 통해 사용기간 만료 전 알림을 받고 간편 인증으로 사용기간을 연장할 수도 있으며, 이에 맞춰 4월 24일부터 5월 31일까지 이벤트도 진행 중입니다. 이벤트 기간 동안 신용/체크카드로 충전 후 대중교통을 2회 이상 이용하면 3,000 T마일리지를 적립할 수 있습니다.
실물 기후동행카드 충전 신용·체크카드 충전 서비스
실물 기후동행카드 소지자도 기존에는 없던 신용카드 와 체크카드로 충전할 수 있는 기능이 추가됩니다. 4월 27일부터는 서울 지하철 1~8호선 역사의 일부 1회용 교통권 발매기에서 가능하며, 특정 역사에서만 제공됩니다.
충전 가능한 역사는 아래와 같습니다.
호선 |
충전 가능 구간 |
1호선 |
서울역(지하) ~ 청량리역(지하) |
2호선 |
전 구간 |
3호선 |
지축역 ~ 오금역 |
4호선 |
당고개역 ~ 남태령역 |
5호선 |
방화역 ~ 강일역 / 강동역 ~ 마천역 |
6호선 |
응암역 ~ 봉화산역 |
7호선 |
장암역 ~ 온수역 |
8호선 |
전 구간 |
더욱 편리해진 기후동행카드를 응원합니다
기후동행카드 의 신용·체크카드 충전 서비스 시행으로 이용객들의 결제 편의성이 대폭 개선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현금이나 선불카드가 없어도 신용카드 나 체크카드만 있으면 어디서든 쉽게 기후동행카드 를 충전하고 이용할 수 있습니다. 서울시는 앞으로도 시민 편의 증진을 위해 기후동행카드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무제한 대중교통 정책이 시행된 지 1년 남짓한 시점에서 이뤄진 이번 충전 서비스 확대가 기후동행카드 의 이용률을 더욱 높이는 계기가 되기를 바랍니다.
기후동행카드 는 4월 24일부터 모바일 버전 신용·체크카드 충전 서비스를 시작했으며, 4월 27일부터는 실물 카드도 지하철 역사에서 충전 가능합니다. 이를 통해 기후동행카드 의 이용 편의성이 크게 향상되었음을 알 수 있습니다.
기후동행카드 가 신용카드 와 체크카드 충전 서비스를 시작하면서 한층 더 편리해졌습니다. 현금 없이도 대중교통을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게 된 것인데요. 무제한 대중교통 정책의 핵심인 기후동행카드 가 시민들에게 더욱 친숙하게 다가갈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랍니다. 앞으로도 서울시의 기후동행카드 서비스 확장을 응원하겠습니다. 이 글이 기후동행카드 에 관심 있는 분들께 유용한 정보가 되었길 바랍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모바일 기후동행카드 충전 서비스
내용 |
상세 |
충전 가능일 |
4월 24일부터 |
충전 방법 |
모바일티머니 앱을 통해 신용카드 및 체크카드로 충전 가능 |
특전 이벤트 |
충전 후 2회 이상 대중교통 이용 시 3,000 T마일리지 적립 (이벤트 기간 내) |
혜택 지급 |
6월 14일에 지급 예정 |
실물 기후동행카드 충전 서비스
내용 |
상세 |
충전 시작일 |
4월 27일부터 |
충전 장소 |
서울 지하철 1~8호선 역사의 일부 1회용 교통권 발매기에서 신용카드 및 체크카드로 충전 가능 |
충전 가능 역사 |
1호선 서울역(지하)부터 8호선 전 구간 |
기후동행카드 사용 확장
내용 |
상세 |
사용 가능 지역 |
서울 전 지역의 지하철, 버스, 따릉이 |
추가 노선 |
2024년 3월부터 김포 골드라인 추가 확장 |
제외 구간 |
신분당선, 광역/공항 버스 등 |
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