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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동행카드 충전, 모바일티머니 앱으로 간편하게 충전하기
@!@## 2024. 6. 27. 12:35
서울시의 대중교통 정책인 '기후동행카드 '가 신용카드 와 체크카드 충전 서비스를 추가로 제공하기 시작했습니다. 이는 대중교통 이용자들에게 매우 반가운 소식이며, 환경 보호에 기여하는 데 기대가 큽니다.
모바일 기후동행카드 충전 서비스
4월 24일부터 '모바일티머니' 앱을 통해 신용카드 와 체크카드로 기후동행카드 를 충전할 수 있습니다. 이 서비스를 통해 사용기간 연장 및 편리한 인증 절차도 가능합니다. 기념 이벤트도 함께 진행 중이니, 이번 기회를 놓치지 마세요!
실물 기후동행카드 충전 서비스
서울 지하철 1~8호선 역사의 일부 발매기에서는 4월 27일부터 신용카드 와 체크카드로도 충전이 가능합니다. 원하는 결제 수단을 선택하여 더욱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습니다.
충전 가능한 역사는 아래와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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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선 |
충전 가능 구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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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호선 |
서울역(지하) ~ 청량리역(지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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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호선 |
전 구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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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호선 |
지축역 ~ 오금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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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호선 |
당고개역 ~ 남태령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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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호선 |
방화역 ~ 강일역 / 강동역 ~ 마천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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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호선 |
응암역 ~ 봉화산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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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호선 |
장암역 ~ 온수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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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호선 |
전 구간 |
단, 일부 역사에서만 서비스를 제공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더욱 편리해진 기후동행카드를 응원합니다
이번 신용·체크카드 충전 서비스 확대로 기후동행카드 의 이용 편의성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이제는 현금이나 선불카드 없이도 언제 어디서든 쉽게 이용할 수 있습니다. 서울시는 앞으로도 시민들의 편의를 위해 기후동행카드 서비스를 계속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 기후동행카드 , 4월 24일부터 모바일 버전 신용·체크카드 충전 서비스 시작
- 4월 27일부터는 실물 카드도 지하철 역사 발매기에서 충전 가능
- 모바일티머니 앱 통한 모바일 카드 충전 및 사용기간 연장, 이벤트 진행 중
- 실물 카드는 1~8호선 주요 역사의 일부 발매기에서 충전 가능
- 신용·체크카드 충전 서비스로 기후동행카드 이용 편의성 대폭 향상 기대
기후동행카드 가 신용카드 와 체크카드 충전 서비스를 도입하면서 대중교통 이용이 한층 편리해졌습니다. 서울시의 지속적인 노력으로 무제한 대중교통 정책을 더욱 활성화시키기를 기대합니다. 이번 글이 기후동행카드 에 관심 있는 여러분들께 유익하길 바랍니다.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모바일 기후동행카드 충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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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
세부 사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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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전 시작일 |
4월 24일(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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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전 방법 |
모바일티머니 앱을 통해 신용카드 및 체크카드로 충전 가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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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 혜택 |
최초 충전 후 대중교통 2회 이상 이용 시 3,000 T마일리지 지급 (이벤트 기간: 4월 24일 - 5월 31일) |
실물 기후동행카드 충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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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
세부 사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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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전 시작일 |
4월 27일(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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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전 장소 |
서울 지하철 1~8호선 역사의 일부 1회용 교통권 발매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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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전 가능 역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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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호선 |
서울역(지하) ~ 청량리역(지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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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호선 |
전 구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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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호선 |
지축역 ~ 오금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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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호선 |
당고개역 ~ 남태령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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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호선 |
방화역 ~ 강일역 / 강동역 ~ 마천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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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호선 |
응암역 ~ 봉화산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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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호선 |
장암역 ~ 온수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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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호선 |
전 구간 |
기타 기후동행카드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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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
세부 사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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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비스 이용 범위 |
서울 지하철 전 구간, 서울시 내 버스 (면허 시내·마을, 심야버스 포함), 서울 전 지역 따릉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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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외 구간 |
신분당선, 광역/공항 버스, 타 지역 면허 버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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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 노선 |
2024년 3월 30일까지 김포 골드라인 추가 확장 |
기후동행카드 사용 유의사항
- 기후동행카드 는 티머니 앱을 통해 모바일로도 구매 및 충전이 가능하며, 실물 카드는 서울 지하철 역사 내 무인충전기에서만 충전 가능합니다.
- 충전 시 현금만 사용 가능하며, 사용 기간 만료 전에 재충전이 가능하며 사용 기간 연장도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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