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stival 노래듣기 엄정화 페스티벌

노래사랑에서 간만에 추억의 노래 한곡을 또 내용을 설명 해보네요. 근래는 갑자기 날싸기 많이 쌀쌀해 졌어요. 오전오후으로는 정말 추워서 일교차가 심하더군요. 준비를 해본 이번 노래는 여름에 들어 보기 딱 좋은 노래였는데요.

여름 노래이긴 한데 저는 우울하고 울적하게될 때 한번씩생각이 나더라구요. 바로 엄정화 페스티벌이라고 하는 노래입니다. 소개해보는 이노래는 아주 밝고 경쾌한 노래입니다. 언제들어봐도 엄정화 페스티벌은 매우 좋은것 같습니다 나온지도 정말 오래되었어요.

엄정화 페스티벌 이곡이 언제 나왔는지 확인하여보니 1999년도에 발표를 하였었구요. 정규 5집 앨범의 사랑받은 노래이었죠. 엄정화 페스티벌 이곡물론 주영훈씨가 만들어주셨던 곡이었죠. 곡에 어느정도 얽힌 사연이 있더군요.

원래 엄정화 페스티벌은 다른 가수들을 위해서 만든 노래였다고해요. 예전 TV에 나와서 얘기 하였었구요. 바로 컨츄리꼬꼬를 위해서 만든 노래였따고 하게되는데요. 탁재훈씨가 거절을 하시게 되었다고해요ㅋ

당시 신정환씨는 들어보지도 못하고 탁재훈씨가 판단하고 결정을 하여 아쉬웠다는 내용이었는데요ㅋ 사적으로는 엄정화 페스티벌이었기에 더 흥하지 않았을까 해요. 엄정화씨의 목소리와 분위기 너무 잘 어울리셨었답니다.

그전엔 대부분 섹시컨셉의 노래와 안무를 통해 국민들에게 어필하기는 했었지만 엄정화 페스티벌은 밝고 깜찍한 컨셉으로 본격적으로 공식활동을 했었어요. 엄정화 페스티벌 이번엔 그때쯤의 동영상과 음악듣기로 준비했네요.